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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봉의 꿈, 혼자 힘으론 여기까지일까?

트렌디한 비트, 힙한 탑라인, 리얼 기타 레코딩, 기성곡에 가까운 믹싱까지. 이 모든 것을 혼자 할 수밖에 없어 몇 날 밤을 꼬박 지새우던 날들. 하지만 제출한 데모는 깜깜 무소식. 이제 ‘혼자’에서 ‘함께’로 바꿔보세요.

송캠프는 인맥이 아니라 프로젝트로 만나는 곳입니다.

송캠프 관리자

송캠프 관리자

송캠프 운영자

당장 제가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디밴드 프론트맨으로 시작해 싱어송라이터로, 그리고 작가로. 몇 번의 이름을 거치며 활동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웬만한 건 혼자 다룰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비트를 찍고,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얹고, 믹싱까지. 혼자 다 하기엔 벅찼습니다.

요즘은 다들 팀을 꾸려 공동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그 팀은 대개 이미 알던 사람들끼리 만들어져요. 프로 작가도 아니고 실용음악과 출신도 아닌, 인맥 없이 방에서 곡 쓰는 사람에겐 유난히 불리한 구조입니다.

송캠프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팔로워 수도, 소속도 묻지 않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에 어떤 파트가 필요한지만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굴러갑니다

1

프로젝트가 올라옵니다

기획사 공식 오픈콜부터 개인 협업 모집까지. 어떤 곡인지, 어느 단계인지, 어떤 파트가 필요한지가 먼저 나옵니다.

2

관심을 표시하거나, 지원합니다

아직 확신이 없다면 관심있어요로 프로필만 열어두세요. 하고 싶다면 지원하기.

3

수락되면 바로 오픈챗

수락된 사람에게만 오픈채팅 링크가 열립니다. 무의미한 콜드 DM 없이 작업 얘기부터 시작합니다.

반대로, 찾는 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묵혀둔 곡의 마지막 퍼즐을 맞춰보세요

지원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필요한 파트를 적어 올리면, 손을 드는 건 그쪽입니다.

마감 없이 상시로 열어둘 수 있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상시 모집으로. 한 곡을 위한 팀이 아니라, 계속 같이 갈 사람을 찾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리드 등록해보기

송캠프에서 달라지는 것

먼저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필을 뿌리고 답장을 기다리는 대신, 이미 사람을 찾고 있는 프로젝트에 손을 들면 됩니다.

거절이 상처가 아닙니다

지원은 슬롯 단위가 아니라 리드 단위입니다. 안 맞았을 뿐, 다음 리드가 또 올라옵니다.

처음부터 조건이 보입니다

장르, 필요 파트, 마감일이 등록 시점에 다 적혀 있습니다. 몇 번 주고받고 나서야 “아 그거 아니었구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프로젝트

물어보기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돈이 드나요?

무료입니다. 수수료도 없습니다. 매칭이 성사돼도 송캠프가 가져가는 건 없어요.

곡 아이디어를 올렸다가 뺏기면요?

리드에는 곡을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떤 장르인지, 어느 단계인지, 어떤 파트가 필요한지만 적으면 리드가 완성돼요. 데모를 들려주는 건 지원자를 수락한 다음, 오픈챗에서 직접 판단하시면 됩니다. 누구한테 언제 들려줄지는 전적으로 등록자가 정합니다.

지분이랑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송캠프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당사자끼리 합의하셔야 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이 부분을 중재할 방법이 저희에겐 없습니다.

대신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분 얘기부터 꺼내세요. 곡이 나온 다음에 꺼내면 늦습니다. 어색해도 그게 서로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제 프로필은 누가 볼 수 있나요?

로그인한 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비회원에게는 공개되지 않아요.

리드에 “관심있어요”를 누르면 그 리드를 올린 사람에게 프로필이 열립니다. 부담 없이 누르셔도 되지만, 익명은 아니라는 점은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카카오 오픈챗 링크는 수락된 사람에게만 열립니다. 그전까지 서로의 연락처는 오가지 않아요.

가입은 1분, 프로필은 나중에 채워도 됩니다.

회원만 볼 수 있는 이유 — 등록자와 지원자의 연락 수단, 기획사 오픈콜 원문이 포함되어 있어 로그인 후 공개합니다.